가을 엔딩 폰카 공모전에 당첨된 4명의 학우분들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!
문화관 앞 풍경
: 야간학부라서 등교를 하면 항상 어두워진 교정의 가로등만 보았었는데 도서대여를 위해 오전에 학교에 방문하면서 아름다운 캠퍼스를 보게 되었습니다. 문화관 앞의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처럼 내 꿈도 하늘을 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.
문화관 앞
: 도서관에서 책을 반납하고 나와서 찍은 사진입니다. 만학도라서 한교에 일찍 왔더니 학교 캠퍼스의 모습이 가을가을하네요~
보건관에서 내려다본 풍경
: 쉬는 시간을 보내는 중에 보건관에서 내려다본 우리학교 캠퍼스의 가을풍경이 아름다워 보여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.
희전관 앞 길
: 가을을 담은 풍경의 색감이 예뻐서도 있지만, 유아교육과 교수님들께서 이 길을 굉장히 좋아하시고 자주 산책을 다니십니다. 이 길을 걸으며 교수님들께서 웃는 모습을 볼 때 경치 좋은 풍경과 잘 어울려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아름다운 교수님들의 모습이 떠올라 이 사진을 보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