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K-타투’ 디자이너가 뜬다…“새로운 예술적 가치로 존중받도록”
이효리, 현아, 한예슬, 태연, 정국, 송민호, 지코, 박재범의 공통점을 꼽으라면 타투다. 몸에 다양한 컬러와 크기의 타투를 새겨 개성을 표현하거나,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문구를 새겨 그 의미를 생활 속에서 되새기고 있다는 점이다. 이제는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타투를 하나의 패션으로 이해하고,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타투를 몸에 새기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.
원문링크